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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디스 & 포드 & 스킬라

가칭 ~카포스~

 

 

01
곱빼기님 그림 편집

 


 

포드 클리블랜드 Ford Cleveland

 

01
Picrew  我流男青年

30대 남성. 17n~180 즈음 
회발 적안, 보통 목과 이마를 덮지 않는 헤어스타일로 유지하고 있다.
 
  • 신화, 민속학 등등 비과학적인 것들을 역사, 인류학적으로 탐구하는 면이 있다. 실제로 마법이나 이상현상을 완전히 믿지는 않는다.
  • 부모님이 서로 다른 나라 출신으로 본인도 현재 강의를 나가는 곳이 고향과 관련이 없다. 한 분이 그리스 태생, 포드도 그리스가 고향. 포드는 현재 미국 도시 지역에 살고 있다.
  • 미국 대학에서 신화학을 가르치고 있다. 여러 학교에 강사로 나가며 가끔 연구 발표를 하고, 책을 쓰기도 한다. 책 관련 행사는 솔직히 거절하고 싶어한다.
  • 텍스트 중독처럼 보인다. 뭔가 취향 없이 아무거나 다 읽고 시간 때우는데 쓴다. 종류 상관 없이 잡지를 많이 구독한다.
  • 서재를 좋아한다. 현재 사는 집에 살기로 결정했을 때부터 구상되어 있었다.
  • 사람을 잘 믿어서 주변 친구들이 사기당할까 무서워하는 느낌... 생각하는 게 100% 효율적이진 못하다.
  • 일부러 장벽 높고 성깔 있는 척하기도 하지만, 덤덤한 모습이 최선이다.
  • 열 손가락 이하로 연애 경험이 있다. 헤테로섹슈얼. 섹슈얼 감정/관계가 필수는 아님.
  • 모든 욕구, 야망이 그냥저냥인듯. 딱 평균치. 돈이나 명예도 '그렇게까지...' 이런 느낌.
  • 카리브디스(+스킬라)와의 동거는 오랫동안 적응하기 어려워한다. 사실상 그쪽이 눌러앉은 것이기 때문에. 
  • 카리브디스가 말하는 것들은 흥미롭지만 그녀 자체는 여전히 미지의 상대. 함께하는 생활은 익숙해졌지만 무의식적으로 거리를 두고 있다.

 

카리브디스 Charybdis

https://secretive-rifle-5c8.notion.site/6e7a47d3d9944581ae244523b19c6ffa

 

 

스킬라 Scylla

(추가해야만한다)

 

카리브디스-포드-스킬라


 

스토리라인

인외와 같은 신화적 존재들이 현대에 숨어/섞여 살아간다는 설정의 현대판타지.

전반적으로 <오딧세이아>의 스킬라와 카리브디스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고 있음.

 

신들의 목소리가 인간에게 관여할 수 없게 된 세계.

21세기 현대, 포드는 카리브디스와의 만남을 계기로 현실에 숨어 사는 신화적 존재들이 남아 있음을 알게 된다.

이들은 대개 인간들이 접근하지 못하는 곳에서 살다가 유흥을 즐기러 도시에 들르곤 한다.

여전히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은 어쩌면 이들의 짖궂은 심술이거나, 실수일지도 모른다.

 

 

1. 포드와 카리브디스

계속 거리에서 발견되는 파란 드레스를 입고 양산을 쓴 여자. 누구도 정체를 모르고 말을 걸어도 대화가 되는지는 미지수. 포드가 다니는 길목에 항상 있었다. 

 

2. 카리브디스의 집착 시작

우연히 대화를 나눈 뒤로 카리브디스는 포드를 따라다닌다. 일상 곳곳에서 나타나다가 결국엔 집까지.

"당신은 이미 해협에 들어왔어. 나를 볼 수 있잖아…"

 

3. 울며 소금먹기로 동거

카리브디스는 포드의 집에 눌러앉는다. 자신을 포세이돈의 딸 카리브디스라 소개하는 여자를 두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느라 내쫓지도 못한 포드.

"조용히 산책을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신화에 대한 이야기도 좋고요. 운이 좋은 날에는 그렇게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기도 하죠."

 

4. 신화와 역사의 단서를 발견하게 된 포드

카리브디스의 말에는 아주 정확하고 함축적인 역사의 단서들이 있다. 포드는 그런 단서를 무시하지 못하고 종종 대화하며, 역사 기록이나 학계의 연구와 맞아떨어지는지를 확인하곤 한다.

 

5. 스킬라를 받아들여줄 사람으로 포드를 소개시켜주는 카리브디스

저주로 인해 괴물이 된 스킬라를 데려와 함께 살게 된 세 사람... 아니 존재. 포드의 집안일이 늘어만 간다.

 

6. 울며 소금먹기로 3인 동거

 

7. ???


카리포드의 캐해 포인트 어쩌고저쩌고

 

곱빼기님

  • 현재 거주지는 미국입니다! 그런데 둘 다 그리스 출신.
  • 카리브디스가 바다의 인외존재이기 때문에 같이 있으면 이상현상을 겪기도 합니다(키스하면 물에 빠져서 숨쉬는 느낌이 난다거나 그런 바다 끌려갈 것 같은 느낌...)
  • 카리브디스가 주장, 조르기, 욕망을 대부분 담당하고 포드는 거절하거나 맞춰주거나 황당해하거나 하는 도식이네요. 포드는 뭘 해도 그냥 차분하고 평화롭게 하고 싶어하는 편이라 카리브디스 쪽에서 아무렇지 않게 하는 말들이 꽤 피곤하게 다가올듯...
  • 말그대로 영생 인외와 그냥 인간.
 
말투/캐해석:
포드- '~니다', '~요' 식의 평범한 존댓말 쪽...(저는 요체를 더 많이 쓰고 있긴 합니다) 모든 사람을 높여 생각한다기보다 사람이 원만하고 언어가 공격적이지 않다는 느낌. 자기는 할 말은 다 하는데 별로 위협적이지 않은 사람입니다.
카리브디스- '~단다', '~렴' 식의 연장자의 말투를 쓴다. 포드를 이름 그대로 칭하기도 하지만, 오디세우스라 칭하거나 앞에 ‘나의’를 붙이는 일도 다반수다.
그래서 포드는 포드라고도 불리고 오디세우스/나의 오디세우스 라고도 불립니다. 아직도 영문을 모름. 카리브 쪽이 부르는 기준도 없습니다(...)

 

감정적으로
카리브디스>>포드는 사랑인지 흥미인지 재미인지 모를 인외의 감정이네요. 포드를 사랑하게 되는 루트도 있고 맘에 든다고 반인반수 만드는 루트도 있고 그렇습니다.
포드>>카리브디스는 아무리 적응해도 무의식적으로 거리를 두게 되는 상대라고 생각합니다. 카리브디스가 말하는 것들은 흥미롭지만 그녀 자체는 여전히 미지의 상대. 카리브디스의 마음에 들어서 죽었다가 무슨 동물같은 걸로 부활할까봐(;;) 무서워하는 식의 거리감...

 


 

0123
카리포드 vibe

 

복세편살님

 

 

01
오너님 그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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